일상의 단면 : Welcome to my Home
2017. 12. 2 – 2018. 2. 11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일상의 대부분의 시간을 도시라는 공간에서 보내며 살아간다. 도시들은 비슷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각자의 도시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모습들이 있다. 마치 사람들도 모두가 비슷하기도 다르기도 한것처럼. 그러한 다양한 도시 안에서 살아가고 여행하면서 마주치는 반복되면서도 매일 다른 일상의 모습들을 더욱 깊은 기억으로 남기고자 노트 드로잉을 하기 시작했다.
"City trekking" Exhibition in Rogue camp
2017년 11월 대안공간 '로그캠프' 에서 전시
@Rogue camp
